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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산신탁·리츠운용 합병…"부동산 사업 일원화"

등록 2026.07.30 21:41:08

부동산 계열사 흡수합병…내년 1월 1일 예정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 전경.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 전경.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5.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지주는 30일 신한자산신탁이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은 자회사인 신한자산신탁과 신한리츠운용이 양사의 이사회를 통해 합병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모두 신한금융의 100% 완전 자회사로, 이번 합병을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흡수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로 예정됐다.

신한금융은 "그룹 내 부동산 사업라인을 존속회사로 일원화해 개발·운용·매각을 아우르는 부동산 자산운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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