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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농업어인 우대통장' 출시…최고 연 2% 금리

등록 2026.07.31 10:06:43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어업 경영주 맞춤형 금융상품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어업인 우대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이체 실적을 보유하면 우대금리 1.9%를 더해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 이하에 대해 최고 연 2.0%를 적용한다.

가입 대상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개인사업자다. 가입 시 농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나 어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업 경영주라면 누구나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1인 1계좌에 가입할 수 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 경영주에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상품을 통해 농어업 경영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포용금융과 상생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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