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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ATP 서울오픈' 2년 연속 타이틀스폰서

등록 2026.07.31 10:33:38

10월24일 개막…국내 최대 규모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후원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26 ATP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26 ATP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26 ATP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 따라 대회의 공식 명칭은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이하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로 확정됐다.

지난 2022년 2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ATP 코리아오픈 후원을 계기로 테니스와 인연을 맺은 유진투자증권은 서울오픈의 2년 연속 타이틀스폰서를 맡으며 국내 테니스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ATP 포인트 125점(챌린저 125), 총상금 22만5000달러인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은 국내 남자 테니스대회 중 최대 규모다. 세계 주요 선수들과 국내 스타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테니스대회로, 지난해에는 챌린저급 대회에도 불구하고 총 1만50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에 진행된 단식 준결승과 결승 경기에는 1만2000여명이 운집해 테니스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하며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이상식 유진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은 "한국 테니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차세대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이 선수들의 꿈을 실현하고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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