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자회사 소비자보호 역량 높인다
등록 2026.07.31 10:35:51
금융연수원, 연수프로그램 참여…전문성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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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iM금융그룹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연수 프로그램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계열 자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연수로 진행됐다.
교육은 소비자보호 중심의 KPI 설계 우수사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사례연구, 민원분쟁·대응 및 유형별 대응법, 소비자보호 최신 이슈 등 현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iM금융그룹은 지난달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이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와 체결한 ‘금융권 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연수에 동참했다.
iM금융그룹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그룹 통합 거버넌스 체계와 연계한 시너지 창출은 물론, 업권별로 상이한 소비자보호 실무 체계를 그룹 차원에서 정비해 계열사 간 실무 업무 표준화와 협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담당자 간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주요 이슈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대응 체계가 더욱 단단해 질 것으로 보인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자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은행권을 넘어 금융투자·보험·여신금융 등 주요 금융권역으로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노력이 확대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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