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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 우수…1억원 추가 확보

등록 2026.07.31 11:39:17

2차 평가서 시비 1억원 추가 확보

주민 참여·전 부서 협업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 구로구가 제작한 생활폐기물 감량·분리배출 홍보 콘텐츠 '청소는 K청소G' 홍보영상 화면. (사진=구로구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로구가 제작한 생활폐기물 감량·분리배출 홍보 콘텐츠 '청소는 K청소G' 홍보영상 화면. (사진=구로구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구로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 2차 성과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시비 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앞선 1차 성과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시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두 차례 평가를 통해 지원받는 사업비는 총 1억8000만원이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도, 자치구 특화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구는 올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했다. 구민이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와 폐기물 배출사업장 신고 참여 확대, 분리배출 취약지역 집중 홍보 등을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감량·분리배출 홍보 콘텐츠 '청소는 K청소G'도 제작해 운영했다. 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가 생활폐기물 감량에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현장 캠페인도 벌였다.

구는 확보한 시비를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우수구 선정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과 전 부서, 동주민센터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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