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택가서 여고생 피습 10대 구속 송치…스토킹 혐의도
등록 2026.07.31 16:09:14수정 2026.07.31 16:38:24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 후 스토킹 혐의 추가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서울 강서경찰서. 2024.11.12. frie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12/NISI20241112_0001701209_web.jpg?rnd=20241112151635)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서울 강서경찰서. 2024.1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강서구 다세대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구속된 채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10대 남성 홍모 군을 살인미수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홍모군은 지난 23일 오후 1시26분께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세대주택가 골목길에서 10대 여성 A양을 흉기찌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체포했다.
B양은 복부에 자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지난 25일 홍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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