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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집 옥상에 꽃분이 새겼다…펫로스증후군 극복 추모에 '먹먹'

등록 2026.08.01 07:20:54

[서울=뉴시스] 구성환. (사진 = MBC TV '나 혼자 산다' 캡처)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성환. (사진 = MBC TV '나 혼자 산다' 캡처)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구성환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를 추모하며 단장한 집 옥상을 공개했다.

7월31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코미디언 김신영, 이선민을 집에 초대해 핑크빛으로 새로 단장한 옥상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옥상 한쪽 벽면에는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벽화가 자리했다. 출연진은 화사하게 변한 공간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눴다.

누리꾼들은 구성환이 다행히 펫로스증후군을 이겨낸 것이 아니냐며 그를 응원했다.

앞서 꽃분이는 '나 혼자 산다'에 구성환과 함께 출연해 사랑받았다.

구성환은 지난 2월 꽃분이와 이별한 뒤 목줄을 팔찌로 찬 채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 국토대장정을 완주하며 추모의 뜻을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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