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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전역에 '폭염특보'…"온열질환 주의"

등록 2026.08.01 07:31:49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폭염특보'…"온열질환 주의"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1일 대전·세종·충남은 거의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상황 속에 체감온도 33도 이상으로 무덥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특히 오전 11시부터 세종남부와 부여·청양·태안·아산·홍성 서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그밖에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또한 열대야주의보 역시 대전충남 전역에 걸쳐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실 것과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3도, 천안·금산·청양 24도, 대전·세종·아산·서산·당진·공주·논산·부여·예산·홍성 25도, 보령·서천·태안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서천 32도, 계룡·당진·홍성·보령·태안 33도, 천안·금산·청양·공주·논산·예산 34도, 대전·세종·아산·부여 35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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