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 우즈벡 카라칼팍스탄 정부와 스마트에너지 사업 MOU
등록 2026.08.03 11:02:15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졸리베코프 부총리 겸 투자부장관이 이끄는 정부 방문단이 누리플렉스를 방문해 한정훈 누리플렉스 사장(왼쪽)과 스마트에너지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누리플렉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전문기업 누리플렉스는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정부와 에너지관리 시스템(EMS), 지능형 검침인프라(AMI) 및 분산에너지 등 스마트에너지 분야의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MOU는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의 부총리 겸 투자부장관 졸리베코프 블라디미르 바흐티야로비치(Zhollibekov Vladimir Bakhtiyarovich)가 이끄는 정부 방문단이 누리플렉스를 방문해 체결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개최된 제2회 한-우즈베키스탄 국제 에너지밸류네트워크 포럼 기간 중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정부와 스마트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일정으로 성사됐다. 양측은 카라칼파크스탄의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와 스마트에너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카라칼팍스탄은 우즈베키스탄 국토의 약 40%를 차지하는 공화국으로,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를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업·공업용 AMI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배전망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차세대 AMI·EMS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전력을 비롯해 수도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AMI 구축과 EMS 기반의 통합 운영 모델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카라칼팍스탄 정부와 스마트에너지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누리플렉스가 보유한 AMI와 EMS 기술 및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양측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