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방선거 선거비용 약 215억원 보전…청구액 89.2%
등록 2026.08.03 13:34:28수정 2026.08.03 13:58: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3/NISI20250313_0001790251_web.jpg?rnd=2025031310035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email protected]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른 부산지역 내 후보자와 정당의 선거비용 보전청구액 241억원 중 25억원 상당을 감액한 215억여원(부담비용 3억2000만원 별도)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부산 내 지역구 후보자는 총 301명(전체 후보자 401명의 75.1%)이며, 이 중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는 인원은 271명이다.
또 유효투표총수의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해 선거비용의 50%를 보전 받는 사람은 30명이다.
국회의원 보궐선거(북구갑)의 경우 전체 후보자 4명 중 3명이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는다.
보전 비용은 ▲부산시장 선거(2명) 약 29억원 ▲부산교육감 선거(3명) 약 38억원 ▲국회의원 보궐선거(3명) 약 3억원 등이다.
보전비용이 지급된 후에도 미보전 사유가 확인되거나 당선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지급받은 보전비용을 반환해야 한다고 부산선관위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