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리센느', 신라공주 행차 재현 등 첫 행보
등록 2026.08.03 14:28:03수정 2026.08.03 14:56:25
숏폼 등 시 공식 SNS 통해 순차 공개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광 홍보대사 '리센느'
3일 시에 따르면 지역 출신 제나를 비롯한 리센느는 전날 보문관광단지 라원에서 디지털 홍보콘텐츠 영상을 촬영했다. 전통 복식을 입고 정원을 둘러보며 신라고취대와 함께 신라공주 행차를 재현했다.
숏폼 등 해당 영상물은 경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K-팝과 접목해 MZ세대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도시 매력을 알린다.
시는 향후 주요 축제와 행사에 리센느의 참여로 관광을 활성화하고 젊은 층과의 공감대를 넓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이 국내외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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