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지자체 공무원 33명 포상…특별승진 등 특전
등록 2026.08.03 17:00:00
행안부, 제6회 지방정부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
![[서울=뉴시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적극행정 우수성과자들에게 훈장을 전수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8.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261_web.jpg?rnd=20260803161518)
[서울=뉴시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적극행정 우수성과자들에게 훈장을 전수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8.3 [email protected]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지방정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5명, 장관 표창 19명 등 총 33명(단체 포함)의 유공자를 격려하고 포상했다.
특히 개인 수상자에게는 성과에 상응하는 특별 승진이나 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근무성적평정 시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을 한 가지 이상 부여했다.
주요 수상자를 보면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임대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기관은 지방세를 연계한 새로운 조사 기법 개발로 농업 법인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강성구 충남 소방본부 소방위는 구급대원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 간의 신속한 정보 파악을 위해 '그림 문진표'를 개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어 및 통역 119 신고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행안부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여건을 만들고, 공무원의 사명감과 직무 만족도를 끌어올려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김 차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의 과감한 도전과 적극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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