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오크소맥' 판매 순풍, '100만캔' 돌파…출시 40일만
등록 2026.08.03 14:52:54수정 2026.08.03 15:40:24
갈증해소에 타격감까지…전국 편의점서 품절
![[대전=뉴시스] 선양 오크소맥. (사진=선양소주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247_web.jpg?rnd=20260707150651)
[대전=뉴시스] 선양 오크소맥. (사진=선양소주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선양소주는 지난 6월 출시한 선양 오크소맥이 출시 5일만에 30만캔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40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캔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선양 오크소맥은 소비자가 직접 소주와 맥주를 섞을 필요 없이 캔만 따면 바로 마실 수 있는 '캔 소맥' 제품이다. 수제맥주 전문기업 세븐브로이맥주와 협업해 구현한 라거맥주에 '선양 오크' 소주와 6개월에서 최대 10년간 오크통에서 숙성한 쌀 증류식 소주 원액을 첨가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완성했다.
일반 맥주보다 높은 5.7도의 알코올 도수와 청량한 탄산감을 앞세워 기존 맥주와 차별화했다.
특히 무더위에 갈증해소를 위한 타격감 높은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생산을 맡고 있는 세븐브로이맥주는 하루 10만캔을 생산, 공급하고있지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선양소주는 전국 편의점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기존 맥주만으로는 아쉬울 수 있는 도수와 풍미를 보완하고 번거로운 제조과정 없이 최적의 소맥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취향과 주류 트렌드를 반영한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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