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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상한가…비만치료제 기대감에 16만원대 회복

등록 2026.08.03 14:55:27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보유 바이오기업

[서울=뉴시스] 펩트론 신공장 조감도. (사진=펩트론 제공)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펩트론 신공장 조감도. (사진=펩트론 제공) 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장기지속형 약물 전달 플랫폼(DDS)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 펩트론이 3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4분 기준 펩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29.97% 오른 16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 주가는 지난달 14일 장중 9만8000원까지 하락한 뒤 반등을 모색했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우상향한 끝에 이날 16만원대를 회복했다.

펩트론은 장기지속형 약물 전달 플랫폼(DDS)을 기반으로 비만·당뇨 등 GLP-1 계열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기대감이 부각될 때마다 대표적인 비만치료제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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