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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7월 판매 4.2만대 30.6%↑…"올해 여섯 번째 월 4만대 돌파"

등록 2026.08.03 16:39:17수정 2026.08.03 17:58:26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해외 판매 48.1%·12.6%↑

[서울=뉴시스] 박현준 기자 = 지난 10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의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GM) 직영 서울서비스센터 모습. 2025.11.11 parkhj@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준 기자 = 지난 10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의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GM) 직영 서울서비스센터 모습.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월간 4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한국GM은 3일 7월 완성차 판매가 총 4만2119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6% 증가한 규모다. 내수 판매는 766대, 수출은 4만1353대를 기록했다.

실적은 수출이 견인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해외 시장에서 2만6822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도 1만4531대로 12.6% 늘었다.

한국GM은 판매 확대와 함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비 기술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세미나, 서비스센터 맞춤형 기술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접수·상담·안내 등 고객 경험 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신입 정비사 교육과 기술 코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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