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체로 맑음 '한낮 36도'…오후 소나기 5~40㎜
등록 2026.08.04 06:42:38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화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고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40㎜다.
오전 6시20분 현재기온은 보은 24도, 제천 24.6도, 괴산 24.7도, 옥천 24.8도, 진천 25.7도, 충주 26.6도, 청주 28.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3~36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낮겠다.
현재 청주·옥천·영동·괴산·진천·음성·제천·충주에는 폭염경보가, 증평·보은·단양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
청주를 비롯한 증평, 옥천, 진천, 음성, 충주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매우 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까지 발생하겠다"라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