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예술가 뒤트와·아르헤리치, 국내서 처음 한 무대에
등록 2026.08.04 08:00:00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무대
11월 21~22일…KBS교향악단 협연
![[서울=뉴시스] '샤를 뒤트와·마르타 아르헤리치 with KBS교향악단' 공연 포스터. (사진=롯데문화재단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358_web.jpg?rnd=20260803173047)
[서울=뉴시스] '샤를 뒤트와·마르타 아르헤리치 with KBS교향악단' 공연 포스터. (사진=롯데문화재단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스위스 마에스트로 샤를 뒤트와와 아르헨티나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른다.
롯데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1월 21~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샤를 뒤트와·마르타 아르헤리치 with KBS교향악단'이 열린다.
이 무대는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10 for 10'의 마지막 공연으로, 부부 예술가가 무대에서 선율의 대화를 나누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포디움에 오르는 뒤트와는 KBS교향악단을 지휘한다. 아르헤리치는 지휘자와 악단과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연주한다. 20세기 협주곡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은 재즈적 리듬과 프랑스적 색채가 특징이다.
공연 포문은 파야의 '삼각모자 모음곡 제2번'이 연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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