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30회 부산바다축제' 7~13일 다대포해수욕장서 개최

등록 2026.08.04 07:35:41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7~13일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7~13일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13일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축제 개막행사는 7일 오후 7시 다다포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오후 8시부터 17분간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 축제에는 유명 가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00석 규모의 해변포차인 '다대포차'를 비롯해 음식과 휴식이 결합된 '선셋 비치클럽', 지역 10개 대학의 학생들이 꾸미는 '청춘해(海)방구역' 등이 진행된다.

또 다대포 포크락 콘서트(12일), 열린바다 열린음악회(13일 오후 7시) 등이 마련되고, 아울러 중고 직거래 장터, 다대 비치마켓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부산시는 개막일인 7일 관람객 안전을 위해 다대포해수욕장 총량제를 운영하고, 오후 4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와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을 통제할 방침이다. 특히 백사장 내 관람 인원을 3만5000명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