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4주 응급 임산부, 소방헬기 타고 부산 긴급 이송
등록 2026.08.04 08:44:34수정 2026.08.04 08:46:26
![[제주=뉴시스] 3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소방당국과 의료진이 A씨를 부산 소재 병원으로 헬기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530_web.jpg?rnd=20260804083936)
[제주=뉴시스] 3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소방당국과 의료진이 A씨를 부산 소재 병원으로 헬기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7분께 제주대학교병원으로부터 24주 산모 A(20대)씨가 양막 파열로 추정돼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부산 소방헬기를 동원해 A씨를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에서 출발한 소방헬기는 오후 4시35분께 제주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으로 옮겨진 A씨는 오후 5시20분께 헬기에 탑승했다. 헬기는 오후 6시48분께 부산에 도착했다.
A씨는 대기 중인 구급대에 의해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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