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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길가 전봇대 '쾅'…60대 운전자 입건

등록 2026.08.04 09:46:13수정 2026.08.04 10:22:2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음주운전을 하다 길가의 전봇대를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6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7분께 남원시 어현동의 한 삼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길가의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슴뼈 골절 등의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병원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음주 경위 등을 조사할 게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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