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개그맨 시험서 많이 떨어져…캐릭터 애매하다고"
등록 2026.08.04 12:55:00
![[서울=뉴시스] 개그맨 이수근이 지망생 시절을 떠올렸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790_web.jpg?rnd=20260804102917)
[서울=뉴시스] 개그맨 이수근이 지망생 시절을 떠올렸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개그맨 이수근이 지망생 시절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걸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권채원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권채원은 "애매한 포지션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수근은 권채원의 고민에 공감하면서 "내가 애매한 것 때문에 고생 많이 했다"면서 "내가 개그맨 시험을 보면 최종에서 너무 많이 떨어졌다. 내 캐릭터가 너무 애매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보는 눈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심사위원들을 탓하자 이수근은 "캐릭터가 애매하다고 한다. 넌 애매한 삶을 안 살아봤잖아"라고 농담을 던졌다.
서장훈은 "중학교 가서 농구를 늦게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못하던 애"라고 했다. 이수근은 "그건 어릴 때고. 네가 뭘 아냐"고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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