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상남면 예림리 임야서 불…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6.08.04 14:26:09
헬기 2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초진
![[밀양=뉴시스] 4일 낮 경남 밀양시의 한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를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087_web.jpg?rnd=20260804142404)
[밀양=뉴시스] 4일 낮 경남 밀양시의 한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를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4일 낮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9분께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밀양대교 아래 농로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2분 만인 오후 12시41분 현장에 도착해 즉각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이어 인근 울산소방과 산림청(양산) 소속 헬기 2대를 비롯해 장비 12대, 인력 36명을 긴급 투입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친 끝에 오후 1시23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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