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이웃주민에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80대 송치
등록 2026.08.04 14:50:51수정 2026.08.04 15:36:24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04/NISI20220804_0001056979_web.jpg?rnd=20220804151600)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길을 걷던 이웃 주민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8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8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7시20분께 전북 익산시의 자택 앞에서 이웃 주민 B(7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이유 없이 길을 걷던 B씨를 자택 마당으로 끌고 온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 행인이 마당에 B씨가 쓰러진 것을 보고 소방당국에 이를 신고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병 등을 이유로 상황이 기억나지 않아 경위를 상세히 진술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