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강원 첫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등
등록 2026.08.05 13:59:55
![[원주=뉴시스] 강원 첫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사진=원주시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68_web.jpg?rnd=20260805133702)
[원주=뉴시스] 강원 첫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사진=원주시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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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5일 원주종합운동장 1층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상시 휴식공간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냉난방기와 냉장고,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연중무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신용·체크카드나 모바일결제를 출입단말기에 인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출입 인증 외 별도의 개인정보 수집이나 결제는 이뤄지지 않는다.
원주시는 이번 쉼터가 이동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휴식권 보장, 노동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개별주택가격 174호 열람·의견 접수
원주시는 이달 24일까지 2026년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이나 건물 신·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주택 등 개별주택 174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원주시청 지방세입과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을 거쳐 원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정성을 검토한다.
최종 결정·공시는 9월30일이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재판매 및 DB 금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원주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맞춤형 체납관리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1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3일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체납 사실을 안내하는 동시에 납부 여건과 체납 원인 등을 파악해 체납자별 관리에 나선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행정지원을 안내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등 강제 징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종빈 징수과장은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발적인 납부를 이끌어내는 것이 체납관리의 목적"이라며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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