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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 대통령, 檢 보완수사권 폐지를 '사필귀정'이라고…정권 끌어내려야"

등록 2026.08.05 10:20:36수정 2026.08.05 10:22:34

"국민 피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저항 커질 것"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의 2026년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0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의 2026년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를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고사성어 공부를 다시 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범죄자가 더 보호받는 세상, 권력자들이 법망을 피하는 세상, 억울한 피해자들의 눈물이 강물을 이루는 세상, 이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결코 '사필귀정'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신속히 보완하겠다'고 했다"며 "사고치고 뒤늦게 제도를 보완한들, 국민의 피해는 보완될 수 없다. 돌이킬 수 없는 국민의 피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국민의 60% 이상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고 있다. 찬성하는 국민은 30% 남짓이다"라며 "앞으로 국민 피해가 확산되면 국민의 저항은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결국 진짜 ‘사필귀정’은 이재명 정권을 끝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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