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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89위안… 0.041% 절상

등록 2026.08.05 11:16:05수정 2026.08.05 12:50:25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42.5조원 거둬들여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89위안… 0.041%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5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동결,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889위안으로 전날 1달러=6.7917위안 대비 0.0028위안, 0.041%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00위안으로 전일 4.3015위안보다 0.0115위안, 0.27% 올랐다. 5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059위안, 1홍콩달러=0.86562위안, 1영국 파운드=9.1043위안, 1스위스 프랑=8.3669위안, 1호주달러=4.7694위안, 1싱가포르 달러=5.2814위안, 1위안=211.18원(0.1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9분(한국시간 11시9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470~6.7471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10~4.2813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5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51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73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5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1.40%) 자금 50억 위안(약 1조562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7일물 역레포가 2065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2015억 위안(42조5467억원)을 순회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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