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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먹거리' 이제 이마트에서도 만난다…T-카페 첫 입점

등록 2026.08.06 06:00:00

피자·닭반마리 쌀국수 등 대표 메뉴 한자리

지난해 2800만명 찾아…먹거리 경쟁력↑

[서울=뉴시스] 트레이더스 T-카페 로고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트레이더스 T-카페 로고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트레이더스의 대표 식음료(F&B) 브랜드 'T-카페'가 이마트에 처음 입점한다.

이마트는 중동점에 'T-카페'를 열고 트레이더스의 대표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중동점 T-카페는 113평 규모에 62석을 갖췄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해 트레이더스 대표 먹거리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메뉴는 지름 45㎝ 대형 피자다. 콤비네이션, 불고기, 치즈 등으로 구성됐으며 1만6800~1만8800원에 판매한다. 대형 피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100만판 이상 판매된 T-카페의 대표 상품이다.

'닭반마리 쌀국수'도 함께 선보인다. 국내산 닭고기 반 마리를 통째로 올린 메뉴로 2021년 출시 이후 피자를 제외한 메뉴 가운데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50만개를 넘었다.

커피와 디저트도 준비했다. 1000원 아메리카노와 2500원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올해 상반기 각각 80만개 이상 판매되며 T-카페의 대표 가성비 메뉴로 자리 잡았다.

트레이더스 인기 델리 상품도 판매한다. 치폴레 샌드위치와 새우강정, 닭강정 등을 선보여 트레이더스의 먹거리 경쟁력을 일반 이마트 점포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을 기념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피자 한 판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일별 선착순 200명에게 트레이더스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T-카페는 트레이더스의 대표 차별화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구매 고객 수는 2800만명으로 10%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은 1500만명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상품성과 대중성을 검증받은 T-카페를 일반 점포에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트레이더스의 F&B 노하우를 접목한 차별화된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이마트 트레이더스 T-카페에서 판메중인 식음료 메뉴. 2026.08.06. ming@newsis.com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이마트 트레이더스 T-카페에서 판메중인 식음료 메뉴. 2026.08.0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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