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증시 호르무즈 기대와 빅테크 부진 속 혼조마감 다우 0.49%↑
등록 2026.08.06 05:23:44수정 2026.08.06 05:54:25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2026.08.06.](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105_web.jpg?rnd=20260722045704)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2026.08.06.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미국 뉴욕증시는 5일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좌표에 합의와 빅테크 기업들의 부진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우량주 다우지수가 263.24포인트(0.49%) 오른 54349.12로 장을 마쳤으나 대형주 S&P 500
은 12.97포인트(0.17%) 내린 7723.5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1.55포인트(0.83%) 떨어진 26363.44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에는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정오 무렵 상승폭을 다소 반납하며 혼조세로 돌아섰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대한 좌표에 합의하는 등으로 기대를 키웠으나 스페이스X와 AMD 등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은 내림세로 돌아섰다.
스페이스X는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 계획을 공개하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한 것이 주가를 약 10% 가량 하락시켰다.
AMD는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가 경쟁사인 엔비디아의 칩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후 주가가 하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 밝혔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