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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부터 입주 후까지 위험 관리…다방, '안심진단' 출시

등록 2026.08.06 08:47:48

위험 매물·악성 임대인 종합 점검

[서울=뉴시스]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계약 전 매물 검토부터 입주 후 거주 기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종합 관리하는 '안심진단'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미지=다방 제공) 2026. 8. 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계약 전 매물 검토부터 입주 후 거주 기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종합 관리하는 '안심진단'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미지=다방 제공) 2026. 8. 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계약 전 매물 검토부터 입주 후 거주 기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종합 관리하는 '안심진단'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안심진단은 매물과 임대인 관련 리스크를 다각도로 진단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계약 시점의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거주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매물 상태뿐만 아니라 임대인의 등기부등본을 통해 보유 주택 현황과 주요 위험 정보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악성 임대인 여부와 맞춤형 사기 시나리오를 점검할 수 있다. 주택의 위험도는 점수 형태로 시각화해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가구·단독·다중주택 계약 시에는 동일 건물 내 타 세입자의 보증금 총액(선순위 보증금)을 추정해 보증금 회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게 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 가능 여부와 은행별 전세대출 가심사 결과도 함께 안내한다. 리포트 이용자에게는 전담 상담사가 배정돼 세부 상담을 지원한다.

다방 관계자는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계약 전후 안전성을 스스로 확인하기 어려워 불안감을 느끼는 임차인이 많다"며 "사용자들이 매물 탐색부터 계약, 입주 이후까지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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