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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전시장으로" 그랜드 조선 제주, 강임윤 작가 개인전 개최

등록 2026.08.06 10:15:04

본관 및 힐 스위트 공간서 작품 총 12점 전시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그랜드 조선 제주가 복합문화공간 뉴스프링프로젝트와 협업해 강임윤 작가의 개인전 '비욘드 더 윈드: 이탈리아 투 제주(BEYOND THE WIND: Italy to Jeju)'를 11월 1일까지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호텔 곳곳의 숨은 공간에 작품들을 배치해 호텔 공간의 개성과 분위기를 느끼며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의 본관 3층 휴게 공간인 풀사이드 갤러리와 힐 스위트 6층 헤븐리 라운지 등에 작품과 공간이 어우러지도록 전시했다.

강임윤 작가는 20여 년간 영국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삶과 회화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해온 작가다. 영국 슬레이드 미술학교와 왕립미술원을 거쳐 이스트 런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티모시 테일러 갤러리(런던), 트론헤임 미술관(노르웨이)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현재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존 전시 공간을 넘어 호텔 곳곳의 숨은 공간들까지 예술적 경험의 무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강임윤 작가의 작품과 제주의 자연, 그리고 호텔 공간이 어우러져 일상과 여행 사이에서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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