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회갔다…'우주항공·남해안권 특별법' 제정촉구
등록 2026.08.06 15:40:37
행정부지사, 국회 국토교통위 여야 의원실 방문
![[서울=뉴시스] 경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가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사진)·김종양 의원을 차례로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134_web.jpg?rnd=20260806153302)
[서울=뉴시스] 경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가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사진)·김종양 의원을 차례로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특히 국민의힘 김정재(경북 포항시북구)·김종양(경남 창원시의창구) 의원을 만나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박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관련해 지난달 3일 정부가 발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선 산업·연구·행정을 아우르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면 글로벌 우주항공 경쟁력 확보에도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역 목소리도 전했다.
그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도 설명했다.
박 부지사는 특별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고 진정한 영호남 상생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법적 기반"이라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입법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토교통위원회를 비롯한 국회 차원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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