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낭만콘서트 5080' 14일 개최…"시민에게 추억 선사"
등록 2026.08.06 16:45:14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는 '2026 낭만콘서트 5080'을 오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남원시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256_web.jpg?rnd=20260806164335)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는 '2026 낭만콘서트 5080'을 오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남원시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2026 낭만콘서트 5080'을 오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원로 대중문화예술인 활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들은 남원 출신 소명, 금청 등을 비롯해 폭넓은 사랑을 받은 김상희, 김상배, 문연주, 이명주씨 등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젊은 세대에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공감할 수 있고,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세대가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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