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캣츠아이·코르티스·하예린, 美 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선정
등록 2026.08.06 19:20:19
18~28세 영향력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유망주 명단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아티스트들 대거 이름 올려
넷플릭스 '브리저튼4' 하예린도 주목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허윤진. (사진 = 쏘스뮤직(하이브)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377_web.jpg?rnd=20260806190859)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허윤진. (사진 = 쏘스뮤직(하이브)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Young Hollywood Impact Report 2026)'에 포함됐다.
이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갈 18~28세의 재능 있는 음악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배우, 운동선수 등을 선정한 목록이다.
![[서울=뉴시스] 캣츠아이. (사진 =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379_web.jpg?rnd=20260806190930)
[서울=뉴시스] 캣츠아이. (사진 =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캣츠아이는 "동시대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뛰어난 걸그룹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버라이어티는 캣츠아이가 지난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자격으로 2025년 발표곡 '날리(Gnarly)' 무대를 꾸민 점,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압도적 라이브를 선보인 점에 주목했다. 멤버들은 "어린 시절부터 페스티벌과 시상식을 수없이 보며 예술적 영감을 받았는데 그 무대에 직접 섰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세 번째 EP '와일드(WILD)' 발매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코르티스 (사진 = 빅히트뮤직(하이브)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376_web.jpg?rnd=20260806190830)
[서울=뉴시스] 코르티스 (사진 = 빅히트뮤직(하이브)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허윤진, 캣츠아이, 코르티스는 모두 하이브가(家) 아티스트들이라는 점에서 특기할 만하다. 하이브는 이와 관련 "레이블의 고유한 색깔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여러 레이블의 아티스트가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에 선정돼 각자의 창의성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자평했다.

하예린(사진=넷플릭스)
이와 함께 미국 팝스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영국 팝스타 올리비아 딘, 스웨덴 팝스타 자라 라슨 등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타들도 대거 이번 리스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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