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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책과 공연 '게릴라 버스킹' 11월까지 24회 연다

등록 2026.08.07 08:49:13

도서관·복지관·병원·지역아동센터 등 찾아가

[수원=뉴시스] 연천도서관에서 열린 독서 마술공연. (사진=경기도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연천도서관에서 열린 독서 마술공연. (사진=경기도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책과 공연, 북큐레이션을 함께 선보이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게릴라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게릴라 버스킹'은 도서관을 비롯해 복지관, 장애인학교, 병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달에는 연천도서관,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 등 2곳에서 독서 마술공연을 진행했다.

이달에는 5일 파주시 운정다누림복지관을 시작으로 8일 여주시 여주기적의도서관, 22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26일 양주시 국군양주병원 등에서 클래식 공연, 밴드 라이브 공연, 북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동두천시, 파주시, 광주시, 용인시 등에서는 장애인학교와 복지관, 특수학교, 사회복지단체 등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될수록 책을 통해 생각을 기르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게릴라 버스킹을 통해 도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기고 독서를 새로운 문화경험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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