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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새빛타운 3곳 선정…정비 2~4년 단축, 용적률 완화

등록 2026.08.07 10:25:50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수원시, 10일부터 공모

대상 면적 확대하고 선택 조건 없애 문턱도 낮춰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시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시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를 10일부터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절반 이상인 3만㎡ 이하 지역이다. 올해는 대상 면적을 기존 2만㎡에서 확대하고 주택 밀집도·호수밀도 등 선택 조건은 없애 참여 문턱을 낮췄다. 신청하려면 소유자·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시는 주민 동의율과 노후도 등을 평가해 최대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새빛타운으로 지정되면 기존 정비사업보다 2~4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용적률 완화 등 혜택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공모 면적을 넓히고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노후 주거지가 참여하도록 했다"며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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