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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충북교육청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개발

등록 2026.08.07 13:40:07

AI와 컴퓨팅의 기초, AI 원리 등 초중 학생 활용

교원대-충북교육청 개발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재판매 및 DB 금지

교원대-충북교육청 개발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한국교원대학교는 충북도교육청과 손잡고 초·중 학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2C-AIL)'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프레임워크는 컴퓨터과학 기초와 비판적 사고 역량을 축으로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AI, 컴퓨터 교육 전문가와 충북교육청 소속 교사 등이 개발에 참여했고, 관련 연구는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에 실린다.

▲AI와 컴퓨팅의 기초 ▲AI 원리 ▲AI 활용·개발 ▲AI의 사회적 영향 4개 분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년별 수준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현재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AI 리터러시와 윤리' 인정도서 3종(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용)도 개발하고 있다.

교원대는 학생들이 충분한 AI 리터러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진단 도구를 개발해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리터러시 교육의 실태를 분석할 방침이다.

교원대 관계자는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교재, 진단 도구 등을 개발하고 학교와 학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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