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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금 관리 전수점검 TF' 운영 시작

등록 2026.08.07 14:27:02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9월4일까지 '공금관리 전수점검 TF'를 운영해 이상 거래 등을 조사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e호조+를 통해 집행된 지출 건이다.

부시장을 책임자로, 행정안전국장을 부단장으로 한 TF와 회계과, 감사담당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회계과는 ▲예금주 정보 불일치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담당 공무원 명의가 포함된 거래 ▲지방정부 명의 계좌 지급 여부 등 이상 거래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감사담당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이상 거래와 의심 사례를 심층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감사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원기 부시장은 "시민의 세금은 단 한 푼도 허투루 사용돼서는 안 된다"며 "공금 관리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는 끝까지 확인해 회계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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