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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로봇올림피아드 국내 본선 개최…2000여명 참가

등록 2026.08.09 12:21:08

[청주=뉴시스] 8~9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대한민국 본선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로봇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충북문화재단 제공) 2026.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8~9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대한민국 본선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로봇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충북문화재단 제공) 2026.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문화재단은 8~9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대한민국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참가자와 지도교사 등 1800여명이 참가했다.

중국과 일본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해외 대표단도 참가해 국내 참가자들과 로봇 기술을 겨뤘다.

'로봇과 문화의 만남(Robots Meet Culture)'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외국 참가자들은 청주 고인쇄박물관과 금속활자 전수교육관을 찾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살펴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월드로봇올림피아드의 성공적인 개최는 충북의 AI·첨단산업과 국제 MICE 역량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라며 "미래산업과 문화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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