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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생명융합관' 착공식…"바이오헬스 산업 선도"

등록 2026.08.10 13:20:27

의생명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내년 12월 지상 6층 규모 완공

(사진=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원광대학교가 10일 교내에서 의약학 계열 교육 환경 개선과 생명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생명융합관' 신축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생명융합관은 간호과학관 옆 부지에 건축면적 2371.03㎡, 연면적 1만3994.36㎡,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내부 1층은 의학도서관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려진다. 2~3층은 간호·의과대학의 '원메디컬시뮬레이션센터'를 조성해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4~6층은 CBT실·컨퍼런스홀·대강의실 등 복합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건물이 완공되면 보건의료 분야(의·치·약·한의·간호학) 융합 교육과 실습을 확대해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시설로서 직종연계교육(W-IPE) 운영, 산학협력 공동연구 활성화 등을 통해 전북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모찬원 원광학원 상임이사는 "생명융합관이 미래 생명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배움과 연구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태 총장은 "생명융합관은 숭고한 사명과 비전을 실현하는 새로운 터전이자, 지역과 미래를 보듬는 의미 있는 결실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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