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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시민단체 만난 창원시장, '낙동강 녹조' 논의

등록 2026.08.10 14:46:57

재생에너지 확대, 산단 태양광도 논의

기후·에너지시민단체 만난 창원시장, '낙동강 녹조' 논의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강기윤 시장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기후환경·에너지 정책과 낙동강 녹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시장 취임 이후 기후·에너지 분야 시민단체와 처음으로 이뤄진 자리에는 박종권 창원기후행동 고문과 임희자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재은 창원기후행동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단체 측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공공기관 태양광 확대, 창원산단 햇빛산단 조성, 일회용품 감축, 낙동강 녹조 대응을 위한 보 개방, 친환경 교통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낙동강 수질 개선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단체에서 제안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찾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시민사회의 제안과 기존 시책을 연계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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