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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장단삼백요리 전국경연대회…파주시, 참가모집

등록 2026.08.11 07:25:00

[파주=뉴시스] 제17회 파주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 (사진=파주시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제17회 파주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 (사진=파주시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제17회 파주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 참가자를 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10월17일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파주시 대표 특산물인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쌀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요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단삼백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외식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20개팀을 선발한 뒤 10월17일 현장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대중성, 창의성, 조리 과정,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특별상은 별도 심사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 수상 부문에 더해 세계인의 입맛에도 통할 수 있는 차림(메뉴)을 발굴하기 위한 '특별상(글로벌 케이(K)-푸드상)'이 신설됐다.

시상은 대상 1팀(300만원), 금상 2팀(각각 150만원), 은상 2팀(각긱 100만원), 동상 2팀(각각 60만원), 장려상 3팀(각각 30만원)으로 구성된다. 입선 10팀에는 각 15만원의 상금이, 특별상 1팀에는 5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수여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1인 또는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 신청서와 팀명, 요리 사진을 첨부해 접수처 누리집, 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수상작 가운데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메뉴를 대상으로 레시피 보완과 외식업소 전수교육을 지원해 메뉴 상용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제17회 파주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장단콩 두부면 키토 김밥' 시식회도 열린다. 시식회는 대회 당일 현장을 찾은 방문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 특산물을 활용한 수상작을 직접 맛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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