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서부보건소, 폭염 대응 오전 진료시간 앞당긴다
등록 2026.08.10 17:04:37
![[김해=뉴시스]김해서부보건소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2/21/NISI20221221_0001158546_web.jpg?rnd=20221221111555)
[김해=뉴시스]김해서부보건소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폭염에 농촌지역 어르신 등을 위해 오전 진료시간을 앞당긴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의료진과 보건지소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방안으로, 진영·진례·한림·생림·상동·대동면 보건지소에서 기존 오전 9시에 시작하던 진료를 오전 8시부터 시작한다.
특히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어르신 폭염 건강지킴이 시간’으로 지정해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폭염 예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건강상담, 방문건강관리사업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도 함께 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기후재난으로, 기변화에 대응한 시민 중심의 건강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