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국립생태원과 공공주택 입주민 110여명 생태교육
등록 2026.08.11 15:13:35
공공주택 입주민 110여명 참여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국립생태원이 진행한 공공주택 고령 입주민 대상 생태교육 현장.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450_web.jpg?rnd=20260811112742)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국립생태원이 진행한 공공주택 고령 입주민 대상 생태교육 현장.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의 고령층과 초등학생 11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두 단지의 경로당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공용시설에서 연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SH는 국립생태원의 생태 콘텐츠를 활용해 고령 입주민의 정서 안정을 돕고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고령 입주민에게는 멸종 위기종에 대한 이해와 보호 실천 방안을 다룬 '멸종 위기 야생 생물, 알고 지키고!' 교육과, 오감을 자극하는 '참달팽이 비누 클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초등학생은 '기후변화와 꿀벌을 지켜주세요!'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생태의 변화와 생태계에서 꿀벌이 지닌 중요성을 배웠다. 꿀벌 액자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주택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주거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국립생태원이 진행한 공공주택 초등학생 대상 생태교육 현장.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452_web.jpg?rnd=20260811112811)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국립생태원이 진행한 공공주택 초등학생 대상 생태교육 현장.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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