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후반기 첫 회의…與 간사 홍기원 野 간사 김대식
등록 2026.08.11 16:58:27수정 2026.08.11 18:36:24
美 하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결의안 환영 성명 발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석준 국회 외통위원장이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5080_web.jpg?rnd=2026081115120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석준 국회 외통위원장이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여당 간사에는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야당 간사에는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을 선임했다.
송석준 위원장은 "국제관계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유지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외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라며 "외교정책과 남북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여야 위원님들과 함께 긴 호흡으로 경륜과 지혜를 모아 대처한다면 어떠한 난관들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외통위 전체회에서는 미 연방 하원의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결의안에 대한 환영 성명서도 채택됐다.
앞서 미 하원은 지난달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결의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다. 결의안은 미군 약 3만7000명이 전사한 사실을 상기하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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