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발사체 발사…日EEZ 밖 낙하한 듯"(종합)
등록 2026.08.12 07:55:57수정 2026.08.12 08:01:12
다카이치 총리, 만전 태세 지시
![[서울=뉴시스] 일본 방위성은 12일 오전 6시께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26일 보도한 모습. 사진은 전술탄도미사일.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21338013_web.jpg?rnd=20260626133316)
[서울=뉴시스] 일본 방위성은 12일 오전 6시께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26일 보도한 모습. 사진은 전술탄도미사일.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방위성은 12일 오전 6시께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같이 밝히고, 해당 발사체가 발사 약 10분 후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비행했다는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EEZ 외부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오전 6시30분 기준 선박에 대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설치된 위기관리센터에 관계 부처 담당자로 구성된 긴급 소집팀을 소집했다. 정보 수집 및 확인 등에 나서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는 ▲정보 수집·분석에 전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속·적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 ▲항공기, 선박의 안전 확인을 철저하게 할 것 ▲예측하지 못한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취할 것 등을 지시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혹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한 것은 지난 6일 이후 처음이다. 올해 7번째다.
앞서 이날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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