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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30~34도 '무더위 지속'…동부 5~20㎜ 소나기

등록 2026.08.13 05:29:58

폭염 꺾이고 가을 성큼(사진=뉴시스 DB)

폭염 꺾이고 가을 성큼(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3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 17도, 진안·장수 18도, 완주·임실 20도, 남원·순창 21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4도 분포를 보이겠다. 무주·장수 30도, 완주·진안·군산 31도, 전주·익산·임실·김제·부안 32도, 순창·정읍·고창 33도, 남원 34도 등이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동부에는 5~20㎜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자외선지수는 '높음-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덕분에 종일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75.4)' 단계가 예상된다.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철저한 개인위생 및 음식물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간조가 오전 10시18분(103㎝)과 오후 10시20분(26㎝)이고, 만조는 오후 3시39분(654㎝)이다. 일출은 오전 5시50분, 일몰은 오후 7시27분이다.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당분간 바람이 시속 25~43㎞(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0.5~2.0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으로, 내일(14일) 새벽 서해안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면서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금요일인 14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의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0~24도, 낮 최고 31~34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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