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27일 지역 주민 위해 '폐암 건강 강좌' 연다
등록 2026.08.13 11:22:33

건양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폐암 건강 강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평생학습원 및 건양대 평생교육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폐암 예방과 극복을 돕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폐암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진단부터 치료 과정 전반에 걸친 최신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폐암의 조기 진단, 폐암의 항암화학 요법, 폐암의 수술적 치료 순서로 각 30분씩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는 "폐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는 조기 검진 필요성뿐 아니라 최근 발전하는 여러 항암 치료 및 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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