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MOU
등록 2026.08.13 14:41:20

(왼쪽부터)이우상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 최아영 딜미 대표, 윤민성 커런시유나이티드 대표, 김규태 갤럭시아머니트리 본부장 (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HS효성, 효성과 함께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2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광평로 수서오피스빌딩에서 진행됐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HS효성, 효성,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선정기업인 딜미, 커런시유나이티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증 과제 추진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HS효성과 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각각 2000만원의 실증 지원금과 인프라 및 상용화 연계, 후속 지원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번 실증은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금융·결제 인프라에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해 신규 핀테크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실증 과정에서 상용화 가능성과 개발 난이도, 사업 확장성 등을 점검한다.
실증·사업화 지원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과제 범위와 핵심성과지표(KPI) 협의, 유관 부서 매칭, 기술·업무 검토, 테스트 지원, 성과 점검 등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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