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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광복 81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등록 2026.08.13 15:07:13

'명품가게'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지난해 명품가게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지원뿐 아니라 경영·금융 컨설팅까지 연계 지원한다.

 우선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5곳을 새롭게 선정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독립유공자와의 관계, 업종, 소득 수준, 점포 상태, 지속 영업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로,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의 역할을 바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든든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보훈과 상생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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