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뉴캐슬 박승수, 새 시즌 1군 출전 기회 받을 가능성 커"
등록 2026.08.14 11:09:07
"고든 떠난 왼쪽 윙서 기회 얻을 것"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2025.07.3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20910601_web.jpg?rnd=20250730215401)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2025.07.30. [email protected]
EPL 사무국은 1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 전문 기자 샘 커닝엄이 선정한 20개 구단 대표 유망주들을 공개했다.
뉴캐슬에서 뽑힌 박승수에 대해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2(21세 이하 리그·PL2)에서 90분당 드리블 4.7회를 시도했으며, 직접적이고 과감한 플레이로 올 시즌 1군에서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앤서니 고든이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한 가운데 박승수는 왼쪽 윙 포지션에서 기량을 선보일 기회를 많이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성장한 박승수는 지난해 여름 뉴캐슬과 깜짝 계약을 맺고 유럽에 입성했다.
박승수는 실전 경험을 위해 하위 리그나 변방 리그로 임대를 떠나는 다른 유망주들과 달리 팀 U-21 팀에서 PL2를 누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에 따르면 박승수는 지난 시즌 PL2 16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총 1199분을 뛰며 주축으로 활약했다.
박승수는 새 시즌을 앞둔 이번 프리시즌에서 5부 리그 게이츠헤드FC(후반 32분 교체 투입), 2부 리그 브리스틀 시티(후반 11분 교체 투입)와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받았다.
단 직전에 치른 스페인 1부 리그 발렌시아전과 1부 리그 에버턴전에선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6일 뉴캐슬이 에디 하우 감독 후임으로 마티아스 아이슬레 감독을 선임한 가운데 박승수는 새 시즌 꿈에 그리던 EPL 데뷔에 도전한다.
한편 뉴캐슬은 24일 오전 12시30분 리버풀과의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2027시즌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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